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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라이브] 국민의힘 '연포탕' 위한 과제, 청년정치인에게 듣는다 / YTN

2023-03-16 105 Dailymotion

■ 진행 : 호준석 앵커
■ 출연 :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라이브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
오늘 저희 뉴스라이브 인터뷰 주인공은 집권여당의 지도부로 당당하게 입성한 장예찬 최고위원입니다. 직설적인 발언을 많이 하는 정치인이기도 하죠. 만나보겠습니다. 안녕하십니까.

[장예찬]
안녕하세요.


축하드립니다.

[장예찬]
감사합니다.


당선을 확신하셨습니까?

[장예찬]
그런데 선거라는 게 참 쉬운 선거가 없다라는 게 선배님들 말씀이 와닿더라고요. 이게 전국 단위 선거이다 보니까 여론조사 지지율이나 이런 걸 떠나서 전국 현장을 다니면서 당원들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 자체가 참 소중했었고요.

저도 당선 발표가 나면 막 와~ 이렇게 기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안도의 기도를 아... 하게 되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. 정치가 쉬운 게 아니구나. 선거라는 게 이렇게 힘든 거구나라는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어서 이번 선거를 통해서 그동안 안 들었던 철이 좀 든 것 같습니다.


좀 겸손해지는 거죠, 사람이?

[장예찬]
그렇게 돼요. 왜냐하면 전국을 다니면서 당원분들이 환영해 주시면 그게 막 우쭐해지는 게 아니라 내가 뭔데 이렇게 환영을 해 주실까. 지금 저에게 오는 지지가 제 것이 아니라 우리 대통령 성공시키라고 주어진 아주 잠깐 빌린 것이다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.

그런데 이걸 내 거라고 착각하게 되는 순간 교만해지고 그래서 실패한 정치인들을 제가 가까이서 많이 봤었기 때문에 선거하는 내내 이건 잠깐 빌린 것이다, 빌린 것이다라는 생각을 주문처럼 계속 외우려고 노력을 좀 했습니다.


그런데 정치인들이 선거 때는 민심을 생각하고 겸손해지고 그러기도 하다가 선거 끝나고 나면 또 잊어버리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고 많이 그러더라고요.

[장예찬]
그래서 선거 자주하는 게 정치인들한테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. 참 국민들도, 당원들도 무서운 게 정치권 용어로 어깨에 힘 들어갔다고 하잖아요. 그런 분들 또 기 막히게 알아보시고 회초리 때려주시기 때문에 계속 선거를 통해서 민주주의가 성숙해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제 인생 첫 선거를 ... (중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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